유현조, 女 골프 첫날 공동 7위 출발…선두 日 바바와 3타 차[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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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공동 7위로 출발했다.
유현조는 28일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바바 사키(일본)와는 3타 차로, 남은 경기에서 추격이 가능한 격차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인뤄닝과 12위 린시위는 물론 100위권 밖인 류위까지 3명 모두 5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 그룹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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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첫날 중국·일본 공동 선두…한국은 4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공동 7위로 출발했다.
유현조는 28일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유현조는 말릭시 리아나(필리핀), 황팅쏸(대만), 고석희(싱가포르) 등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7위를 마크했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오른 바바 사키(일본)와는 3타 차로, 남은 경기에서 추격이 가능한 격차다.
유현조는 올해 처음 태극마크를 달아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민솔(수성방통고)은 첫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임지유(수성방통고)는 2언더파 공동 15위로 한국 선수들 중에선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다.
바바는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바바는 지난해 열린 2022 US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자다.
개최국 중국 선수들도 강세를 보였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인뤄닝과 12위 린시위는 물론 100위권 밖인 류위까지 3명 모두 5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 그룹에 자리했다.
인도의 아디디 아속, 태국의 아르피차야 유볼도 2위 그룹에 합류했다.
국가 별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선 일본과 중국이 나란히 1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일본은 개인전 선두 바바와 신치 마미카(3언더파)의 성적을 합산했고, 중국은 3명이 모두 5언더파를 기록하면서 단체전 10언더파가 됐다.
태국이 8언더파로 3위에 올랐고, 한국은 유현조(4언더파)와 김민솔(3언더파)의 성적을 합산한 7언더파로 4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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