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이다빈,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 보인다

이준호 기자 2023. 9. 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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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서울시청)이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다.

이다빈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8강전에서 반윈츠(대만)를 2-0(9-5, 6-5)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다빈은 2014 인천(당시 62급㎏),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67㎏초과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태권도대표팀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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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오른쪽)이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8강전에서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다빈(서울시청)이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다.

이다빈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8강전에서 반윈츠(대만)를 2-0(9-5, 6-5)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다빈은 동메달을 확보했다. 태권도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4강전 패자 2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이다빈은 지난 24일 혼성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2번째 메달도 예약했다. 이다빈은 2014 인천(당시 62급㎏),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67㎏초과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다빈은 칸셀 데니스(카자흐스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 80㎏초과급의 이선기(수원시청)는 16강전에서 알리 아크바르 아미리(아프가니스탄)에 0-2(1-4, 8-9)로 패했다.

태권도대표팀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했다. 이다빈이 우승을 차지하면 태권도대표팀은 닷새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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