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건강 이상설에 “나 큰일 났다고, 내가 봐도 그렇긴 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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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건강 이상설에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라를 비롯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한 정준호, 정준하, 윤현민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최근에 건강이상설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서서히 찐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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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건강 이상설에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라를 비롯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한 정준호, 정준하, 윤현민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최근에 건강이상설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서서히 찐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5일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 당시 푸근한 모습으로 뜻밖에 누리꾼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정준하는 “기자님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내가 봐도 그렇긴 하다. 얼굴이 산만하고 이만하더라. 다들 ‘쟤 큰일 났다’ ‘얼굴 왜 저러냐’고 하더라”며 “어제 시사회가 있어서 아침부터 계속 돌아다니고 끼니도 제대로 못 먹었다. 밤에 끝나고 뒤풀이를 갔는데 얼굴 부을까봐 술을 한 잔도 안 마셨는데 홍보보다 건강 이상설이 화제”라고 털어놨다.
그가 “건강 검진도 받는데 이상 없다”고 하자 유세윤은 “살이 너무 찌셔서 깜짝 놀랐다. 최고 몸무게인 것 같은데”라고 물었다. 정준하는 “옛날에 ‘무한도전’ 때 112kg이었는데 지금 115kg이다. 작품 때문에 찌운 것도 있다. 건강은 전혀 문제없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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