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 베테랑 포워드 루디 게이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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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로스터 뎁스를 채웠다.
현지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베테랑 포워드 루디 게이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게이가 골든스테이트 로스터에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과연 게이는 골든스테이트 로스터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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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베테랑 포워드 루디 게이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트레이닝 캠프 계약은 정식 계약이 아닌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 가능한 계약이다. 정식 계약을 맺으려면 트레이닝 캠프에서 뛰어난 활약이 필요하다. 즉,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 아무런 부담 없이 테스트할 수 있다는 얘기다.
게이는 2022-2023시즌 유타 재즈에서 활약했다. 게이는 56경기 평균 14.6분 출전 5.2점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노쇠화는 이미 오래전에 진행됐고 게이의 전성기 시절 장점이던 득점력은 실종된 지 오래다. 그럼에도 게이는 코트 안팎에서 유타의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을 노리는 팀이 아닌 리빌딩을 진행하는 유타에서 게이는 나름 쏠쏠하게 활약했다고 볼 수 있다.
시즌이 끝나고 FA가 된 게이를 찾는 팀은 없었다. 장점이었던 공격력은 사라졌고, 게이는 원래도 수비에 장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노쇠화로 스피드까지 느려지며 수비 약점은 더 커졌다. 게이가 가진 유일한 매리트는 사이즈다. 게이는 203cm의 장신 포워드로 현대 농구에 핵심이라 볼 수 있는 큰 신장의 포워드다. 하지만 사이즈 하나를 보고 게이를 영입할 구단은 없다.
이런 게이에게 골든스테이트가 손을 내밀었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로스터가 한자리가 빈 상황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드와이트 하워드와 루머도 있었다. 하워드를 노렸던 이유는 전력감으로 쓰려는 것이 아닌 라커룸 분위기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한다. 게이 역시 비슷한 목적으로 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이닝 캠프 계약은 보장 계약이 아닌 비보장 계약이다. 게이가 골든스테이트 로스터에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과연 게이는 골든스테이트 로스터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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