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좋아하는 움직임 알게 됐다"…손흥민·매디슨 더욱 무서워진다

이민재 기자 2023. 9. 28.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26)과 손흥민(31)의 경기력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7일(한국시간) "매디슨은 손흥민과 서로의 플레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매디슨은 "손흥민은 훌륭한 친구다. 기분 좋게 함께 앉아 몇 시간이나 이야기할 수 있는 선수다. 특히 이제 그가 주장을 맡았는데, 리더십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제임스 매디슨과 손흥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26)과 손흥민(31)의 경기력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7일(한국시간) "매디슨은 손흥민과 서로의 플레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움직임을 이해했다. 텔레파시가 통하는 듯했다.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합작했다. 매디슨도 케인처럼 손흥민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매디슨은 '비아플레이'를 통해 "지난 몇 주 동안 손흥민은 중앙으로 가서 9번 포지션에서 뛰고 있다. 나는 8번이나 10번에서 뛰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흥민은 좋은 사람이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도움을 많이 준다. 우리는 훈련장에서 연습 중인데, 아직은 이르지만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나는 그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움직임인지를 점점 알게 되고 있다. 이것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제임스 매디슨과 손흥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1996년생 매디슨은 2018년부터 2022-23시즌까지 레스터시티에 몸담았으며 2019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3경기에 나온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는 등 레스터시티에서 5시즌을 뛰며 공식전 203경기에 나와 55골 41도움을 기록했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개 팀 가운데 18위에 머물러 2023-24시즌 2부 리그로 밀려났다. 레스터시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매디슨과 결별을 원했고, 그의 행선지는 토트넘으로 결정 났다.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58억 원)를 통해 팀을 옮겼다.

매디슨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6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고,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토트넘이 가장 달라진 건 바로 공격 시스템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는 다르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한다. 매디슨은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안정감 있는 플레이메이킹과 골 결정력까지 자랑 중이다.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도 자랑 중이다. 매디슨은 "손흥민은 훌륭한 친구다. 기분 좋게 함께 앉아 몇 시간이나 이야기할 수 있는 선수다. 특히 이제 그가 주장을 맡았는데, 리더십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 제임스 매디슨과 손흥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