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엄마 살 좀 빼, 子 말에 충격…처녀 때랑 달리 6끼 먹어야”(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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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주리는 9월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 '정주리'에 '누가 날 이렇게 먹인 거야?! 1일 6끼 정주리의 배부른 주말 브이로그'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자신의 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주리는 "아들이 "엄마 살 좀 빼"라고 하는 거다. 뱃살 보고 슬라임 같다고 하는 거다"라며 상처 받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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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주리가 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주리는 9월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 '정주리'에 '누가 날 이렇게 먹인 거야?! 1일 6끼 정주리의 배부른 주말 브이로그'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자신의 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살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
정주리는 "넷째를 낳고 나니까 내 뜻대로 안된다. 밥 먹는 것도 허기가 진다. 처녀때는 한 두끼만 먹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6끼는 먹어야 될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정주리는 "아들이 "엄마 살 좀 빼"라고 하는 거다. 뱃살 보고 슬라임 같다고 하는 거다"라며 상처 받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자신을 도와주러 온 시누들과 맛있는 음식을 차려 먹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정주리 채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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