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신지애, 초청선수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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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신지애와 박성현, 유소연, 이정은6 등이 내달 중순 국내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특별 초청선수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0명 내외 선수가 출전하는 본 대회는 기본적으로 올 시즌 LPGA 투어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권자로 채워지며, 대략 10명은 초청선수 등으로 참가 기회를 얻는다.
아울러 LPGA 투어 데뷔 첫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던 여자골프 간판스타 박성현도 출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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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신지애와 박성현, 유소연, 이정은6 등이 내달 중순 국내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특별 초청선수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무대는 오는 10월 19~22일 나흘간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예정)이다.
이 대회는 2019년부터 LPGA 투어 일정으로 진행 중이고, 장하나(2019년), 고진영(2021년), 리디아 고(2022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80명 내외 선수가 출전하는 본 대회는 기본적으로 올 시즌 LPGA 투어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권자로 채워지며, 대략 10명은 초청선수 등으로 참가 기회를 얻는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신지애는 모처럼 국내 골프 팬들에게 인사한다. 신지애는 KLPGA 투어와 LPGA 투어, JLPGA 투어, 유럽투어 등을 종횡무진하며 국내 골프 역사상 최다승인 통산 64승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제78회 US여자오픈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BMW 대회 출전을 확정지은 신지애는 "오랜만에 고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에 참가하게 돼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저를 보기 위해 찾아올 팬들을 위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LPGA 투어 데뷔 첫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던 여자골프 간판스타 박성현도 출전을 알렸다.
현재 CME 글로브 포인트 93위인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 고 역시 남은 대회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초청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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