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 우디네세전 득점에도 '노 세레머니'…파국으로 치닫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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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SSC 나폴리와 갈등을 빚는 빅터 오시멘이 득점 후에도 셀러브레이션을 하지 않으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오시멘이 속한 나폴리는 2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3-2024 이탈리아 세리에 A 6라운드 우디네세 칼초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앞서 나폴리는 오시멘이 5라운드 볼로냐 FC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그를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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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소속팀 SSC 나폴리와 갈등을 빚는 빅터 오시멘이 득점 후에도 셀러브레이션을 하지 않으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오시멘이 속한 나폴리는 2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3-2024 이탈리아 세리에 A 6라운드 우디네세 칼초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오시멘은 전반 39분 팀의 두 번째 득점을 터트리고도 홈 경기장에서 어떤 셀러브레이션도 하지 않았다. 팀 동료가 환호하며 달려오자 그를 안아줬을 뿐이었다.
앞서 나폴리는 오시멘이 5라운드 볼로냐 FC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그를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두 번째 영상에는 오시멘을 코코넛에 비유하며 인종차별적 공격을 했다.
오시멘은 이에 분노해 SNS에서 나폴리와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고 에이전트는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라는 경고를 남겼다.
앞서 나폴리는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앞장서 오시멘과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절차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았다. 이에 따른 악감정이 구단에 남아있다는 분석이 현지 매체에서는 나온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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