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스트리밍 83억회 돌파… BTS와 어깨 나란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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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83억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으로 직진하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임영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83억회를 넘어섰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100억회를 의미하는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뿐이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는 현재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만이 이름을 올려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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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기준 임영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83억회를 넘어섰다. 지난 9월12일 82억회 돌파 이후 15일 만에 1억회의 스트리밍이 증가한 것이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100억회를 의미하는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뿐이다.
임영웅은 8월1일 79억 회, 8월15일 80억회, 8월29일 81억회, 9월12일 82억회, 9월27일 83억회 등 2주마다 1억 스트리밍씩 증가시켰다. 이 기세라면 임영웅의 '다이아 클럽' 가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 이상인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 클럽'에는 현재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만이 이름을 올려놓은 상태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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