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 1만 번 시뮬레이션 결과, '토트넘 9위 첼시 4위'에 있어야 하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터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를 모두 말해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27일(한국시간) 유럽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시즌 초반 4승 2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4위 토트넘은 9위, 단 1승(2무 3패)에 그치며 14위에 머물고 있는 첼시는 4위가 됐어야 했다.
하지만 리그가 시즌 초반인 만큼 토트넘에 대한 기대치는 어느 정도 낮춰야 하고 첼시는 언제든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8/poctan/20230928081730517pxbb.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8/poctan/20230928081731817bnvd.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8/poctan/20230928081732003bhth.jpg)
[OSEN=강필주 기자] 데이터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를 모두 말해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27일(한국시간) 유럽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시즌 초반 4승 2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4위 토트넘은 9위, 단 1승(2무 3패)에 그치며 14위에 머물고 있는 첼시는 4위가 됐어야 했다.
이는 옵타 자체 기대 승점 모델에 기반한 것이다. 이는 특정 위치와 특정 상황에서 슈팅을 날렸을 때 득점할 확률인 기대 득점(xG)을 기본으로 한다. 각 경기에서 각 팀이 날린 슈팅에 대한 xG값을 바탕으로 득점수를 1만 번 시뮬레이션, 그 결과 나온 승/무/패를 계산했다.
이 기대 승점 모델로 보면 1위와 2위에 각각 올라 있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은 제 위치에 있다. 하지만 현재 3위인 브라이튼은 7위, 4위인 토트넘은 9위가 제 순위다. 무엇보다 14위 첼시는 지금 4위에 있어야 한다.
실제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빠지면서 공격진에 심각한 공백을 초래하는 듯 했다. 하지만 4연승 포함 4승 2무를 기록하면서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옵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8/poctan/20230928081732209qgxk.jpg)
손흥민이 5골로 리그 2위에 올라 있고 제임스 매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쿨루셉스키(이상 2골)이 득점에 가세해 케인의 빈자리를 메웠다. 동시에 새로운 사령탑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적인 전술과 과감한 선수 운용이 최고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
반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모신 첼시는 정반대다.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엄 포터, 프랭크 램파드 시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023년 첼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거둔 승점이 25점에 불과하다. 에버튼과 함께 최하위다.
이 수치가 현재 순위를 반영하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리그가 시즌 초반인 만큼 토트넘에 대한 기대치는 어느 정도 낮춰야 하고 첼시는 언제든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8/poctan/20230928081732519xckg.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8/poctan/20230928081732758sbma.jpg)
첼시는 28일 브라이튼과 가진 카라바오컵(EFL컵) 32강전에서 1-0으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첼시의 다음 상대는 블랙번이다. 챔피언십(2부리그) 블랙번은 카디프 시티를 5-2로 꺾었다.
한편 가장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팀은 웨스트햄이다. 데이터로 보면 웨스트햄은 15위가 맞지만 현재 7위(승점 10)를 달리고 있다. 풀럼 역시 18위에 있어야 하지만 의외로 11위에 랭크돼 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맙다 이탈리아’ 순위 착각해 탈락할 뻔한 미국, 이탈리아 덕분에 8강 진출 확정...최소 2위
- [속보] '160km' 오브라이언 WBC 합류 불발, 29명으로 8강전 치른다...류지현 감독 "합류 힘들다고 연락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