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조아람 “월수입 500, 대출無 아파트 보유” 폴댄스 No.1 클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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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이 남다른 열정으로 '고딩엄빠' 제작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9월 27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4'에서는 17세에 '고딩엄마'가 되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조아람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조아람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일을 놓지 않는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아람은 부상으로 폴댄스를 잠시 쉬는 상황에서도 요거트 가게를 운영하는 등 열혈 워킹맘으로 연신 스튜디오의 감탄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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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아람이 남다른 열정으로 '고딩엄빠' 제작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9월 27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4’에서는 17세에 ‘고딩엄마’가 되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조아람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조아람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일을 놓지 않는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그는 마른 몸임에도 살이 쪘다며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충격 받더니 "4년 전부터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며 한 순간도 편하게 보내지 않는 아침으로 일상을 열었다.
그의 직업은 바로 폴댄스 강사. 그는 "정읍에서 광주까지 배우려고 왕복으로 다녔다. 기차 타고, 택시 타고 열정을 쏟으면서 배웠다"며 매일 쉬지 않고 게으름 피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느새 유명 강사가 된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에는 "열의가 대단하다" "멋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발끝이 꺾이고 손 피부가 벗겨지는 고통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조아람은 "평균적으로 월에 500만 원 정도 번다. 정읍에서 폴댄스로는 탑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출 없는 본인 명의 자가 아파트도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이름으로도 적금 1000만 원을 모아 놓은 능력자 엄마로 눈길을 잡았다.
조아람은 부상으로 폴댄스를 잠시 쉬는 상황에서도 요거트 가게를 운영하는 등 열혈 워킹맘으로 연신 스튜디오의 감탄을 불러왔다.
(사진=MBN ‘고딩엄빠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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