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람, 몸매 51kg 유지+수입 집착 “살 찌면 돈 못 번다고”(고딩엄빠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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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이 몸무게에 대한 집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은 조아람은 "완전 충격 먹었다. 저는 평소에 꾸준히 51~52kg 유지하던 몸인데 이렇게 된 걸 보고 너무 짜증 났다 기분이"라고 반응했다.
조아람은 "4년 전부터 매일 스트레칭은 하는 편이고 그날그날 나오는 몸무게에 따라서 강도는 달라진다"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이 폴댄스 강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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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아람이 몸무게에 대한 집착으로 눈길을 끌었다.
9월 27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4’에서는 17세에 ‘고딩엄마’가 되어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조아람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조아람은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5살 딸과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낸 후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몸무게를 체크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은 조아람은 "완전 충격 먹었다. 저는 평소에 꾸준히 51~52kg 유지하던 몸인데 이렇게 된 걸 보고 너무 짜증 났다 기분이"라고 반응했다. 이어 바로 홈트에 들어가 눈길을 잡았다.
조아람은 "4년 전부터 매일 스트레칭은 하는 편이고 그날그날 나오는 몸무게에 따라서 강도는 달라진다"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이 폴댄스 강사라고 밝혔다. "살이 찌면 제가 돈 벌기가 힘들어진다"는 이유가 직업 때문이었던 것.
이어 방송에는 그동안 조아람이 유명 폴댄스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전파를 탔고, 그는 "월 수입 그래도 500은 된다"라고 밝혀 감탄을 불러왔다.
(사진=MBN ‘고딩엄빠3’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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