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cm 선수가 최장신, 2006년생 선수도 있다…13년 만에 AG 출격하는 북한, 6년 만에 남북전 성사될까 [MK항저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과연 남북전은 성사될 수 있을까.
북한 여자배구 대표팀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출전은 13년 만이며, 아시안선수권 출전도 2011년이 마지막이다.
북한 여자배구는 단 한 번도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적이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과연 남북전은 성사될 수 있을까.
북한 여자배구 대표팀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는 나서지 못했다.
북한 여자배구의 전력은 베일에 싸여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도 없을뿐더러, 국제 대회 출전 역시 마찬가지다. 오랜만에 나선다. 아시안게임 출전은 13년 만이며, 아시안선수권 출전도 2011년이 마지막이다. 그래도 아시아여자클럽선수권에는 종종 출전했다.



당시에도 알려진 바 없던 북한 여자배구였는데, 정진심을 앞세워 호락호락 물러서지 않으며 인상을 남겼다.
대회 공식 정보 제공 사이트 마이 인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당시 한국과 마지막 맞대결 때 있었던 손향미가 나선다. 정진심은 명단에 없다. 최장신이 182cm 김현주며, 최단신은 171cm 손향미다. 최고령 선수는 1994년생 림향이며 최연소는 2006년생 어룡경이다.
그렇다면 한국과 만날 가능성은 존재할까. 존재한다. 북한은 개최국인 중국(6위), 인도(65위)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중국의 조 1위가 유력하고, 인도와 2위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인도와 첫 경기, 10월 2일 오후 7시 중국과 두 번째 경기를 가진다.
한국은 베트남, 네팔과 C조며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베트남,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네팔을 만난다.


한국과 북한 모두 E조에 편성되어 경기를 가진다면 10월 4일 혹은 10월 5일에 만날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남북 모두 조 최하위로 G조로 떨어졌을 경우에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붙는다.
6년 만에 남북전은 성사될 수 있을까.
북한 여자배구는 단 한 번도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적이 없다. 1974 테헤란-1978 방콕-1982 뉴델리-1990 베이징-2010 광저우 대회에서 거둔 4강이 최고 성적이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 곰신된다…고우림, 11월 20일 육군 현역 입대 “멋지게 돌아올 것”(공식) - MK스포츠
- ‘85억 사기 피소’ 비·日남친과 결별한 이세영[어제의 핫이슈] - MK스포츠
- 러블리즈 출신 케이, 은근한 볼륨감+치명적인 매력 - MK스포츠
- 에이핑크 오하영, 과감한 노출+도발적인 섹시미 - MK스포츠
- “심판도, 팬도 우리 편 없어! 우리끼리 싸워야 돼”…21년의 恨 못 푼 韓 럭비, 울먹인 36세 베테
- 구성윤 日프로축구 이적 성공 최고 아시아 선수 - MK스포츠
- NC 토종 좌완 에이스, 왼 전완부 척골 재골절…사실상 시즌 아웃 - MK스포츠
- “철원아 돌아올 때까지 3위로 올려놔” 99베어스 듀오 잠시 이별, 2주 뒤 ‘金의환향’ 재회 꿈
- 마이애미,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 취소에 ‘격노’...메츠 구단주 사과 - MK스포츠
- 182cm가 최장신, 2006년생 선수도 있다…13년 만에 AG 출격하는 북한, 6년 만에 남북전 성사될까 [MK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