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정리해 쾌적한 마을로"…세종미래마을사업 내년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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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도농 균형발전 기틀 마련과 농촌인구 감소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이 내년에 대폭 확대된다.
시는 내년에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안기은 시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은 세종시 농촌의 미래를 기약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람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모이는 농촌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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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럽게 방치된 세종시 빈집 [촬영 이은파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8/yonhap/20230928070050569sele.jpg)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가 도농 균형발전 기틀 마련과 농촌인구 감소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이 내년에 대폭 확대된다.
시는 내년에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 마을은 내년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은 농촌 마을의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용 주차장과 꽃밭 등을 조성해 훼손된 미관을 살리고 궁극적으로 국가 최대 현안인 농촌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다.
시는 올해 연동면 노송1리와 장군면 금암2리, 연서면 봉암2리 등 3개 마을을 시범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해 화단과 캠핑장 등을 조성 중이다.
현재 세종시에는 9개 면에 빈집 647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올해 이들 3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내년도 시행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 귀농·귀촌인과 퇴직자, 교육·치유·체험 등을 추구하는 젊은 층 유치는 물론 2025 국제정원박람회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기은 시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은 세종시 농촌의 미래를 기약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람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모이는 농촌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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