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이거 봐 세련美...청청 패션도 미모로 완성' [Ms앨범]

고민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발탁
'스위트홈 2'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완료

고민시 '청청패션도 미모로 완성' / 배우 고민시가 쇼 참석을 위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MHN스포츠 인천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배우 고민시가 세련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고민시가 2024 봄/여름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고민시는 데님 셔츠에 같은 톤의 데님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블랙 로퍼와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해 편안한 청청 패션을 완성시켰다.

고민시, '이거 봐 세련美

 고민시가 머리를 넘기며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고민시 '파리 다녀올게요'

 고민시가 인사를 하며 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민시 '심쿵 눈맞춤'

고민시가 인사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고민시 '청청 패션도 우아하게'

고민시가 인사를 하며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고민시 '귀여움까지 매력 터져!'

고민시가 손하트 포즈를 하며 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민시 '예쁜거 축하해요'

고민시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민시 '뭐든 다 이겨내는 예쁨'

고민시 '심장 저격 미모'

 고민시가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민시 '비수기 없는 미모'

고민시가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고민시 '빠져드는 미모'

특히 심플한 청청 패션은 고민시의 미모가 더해지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7월 개봉해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한 영화 '밀수'에서 밀수판의 정보통 옥분으로 분해 대체 불가한 매력의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고민시는 '스위트홈 2'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촬영을 마쳤으며 10월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