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10월에도 기대하세요!’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3. 9. 28.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의 요한 로하스가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경기 연장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가 3-2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9회말 요한 로하스의 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으며 승리했고, 시즌 성적 88승 69패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의 요한 로하스가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경기 연장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가 3-2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9회말 요한 로하스의 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으며 승리했고, 시즌 성적 88승 69패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필라델피아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됐다.
피츠버그의 1번 2루수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5억 사기 피소’ 비·日남친과 결별한 이세영[어제의 핫이슈] - MK스포츠
-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법원, 안성일 저작권료 가압류 승인”(공식) - MK스포츠
- 트와이스 사나, 아찔한 란제리 패션+글래머 볼륨감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미연, 노출 패션+치명적인 섹시미 - MK스포츠
- ‘비매너 논란’ 권순우, 자필 사과문 공개…“경솔한 행동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MK항저
- 필라델피아 ‘월드시리즈 가보자’ [MK포토] - MK스포츠
- 브라이스 하퍼 ‘10월아 기다려’ [MK포토] - MK스포츠
- 필라델피아 ‘가을야구 진출 확정!’ [MK포토] - MK스포츠
- 끝내기 승리에 기뻐하는 선수들 [MK포토] - MK스포츠
- 로하스 ‘가을야구 가자!’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