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상철 위해 준비한 발레 공연 실패 ‘영호만 직관’ (나는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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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이 준비한 발레 공연을 상철이 보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지난 밤 상철이 "발레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기 때문에 상철을 위한 발레 공연을 준비했다.
하지만 영숙이 옷을 갈아입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철이 영자와 대화에 정신이 팔린 것처럼 보이자 영숙은 상철을 따로 부르지 않았다.
결국 영숙이 상철을 위해 준비한 발레 공연은 영호만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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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이 준비한 발레 공연을 상철이 보지 못했다.
9월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6기 돌싱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지난 밤 상철이 “발레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기 때문에 상철을 위한 발레 공연을 준비했다. 하지만 영숙이 옷을 갈아입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상철이 영자와 대화에 정신이 팔린 것처럼 보이자 영숙은 상철을 따로 부르지 않았다.
실상 상철은 영숙에게 손짓을 했지만 영숙이 보지 못한 것. 영숙은 괜히 자고 있던 영호를 깨워 발레 영상을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내가 갔는데 아는 척도 안 하더라”며 상철에 대해 푸념했다.
결국 영숙이 상철을 위해 준비한 발레 공연은 영호만 보게 됐다. 그 사이 상철은 계속해서 영자와 대화를 나눴고 영숙은 “영자가 좋다고 하니 지금 정신 못 차린다”고 두 사람 사이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후 이날 방송에서는 상철이 영숙과 영자 사이를 오가며 계속해서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질문해 보는 사람들까지 지치게 만든 상황. 영숙과 영자도 상철의 반복되는 질문에 결국 도망치며 최종선택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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