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가을야구 가자!’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3. 9. 2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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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끝내기 안타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요한 로하스가 팀 동료 알렉 봄과 환호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9회말 요한 로하스의 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으며 승리했고, 시즌 성적 88승 69패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필라델피아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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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끝내기 안타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요한 로하스가 팀 동료 알렉 봄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 연장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가 3-2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9회말 요한 로하스의 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으며 승리했고, 시즌 성적 88승 69패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필라델피아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됐다.
피츠버그의 1번 2루수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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