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든 지든 막 들어오는 中축구, 이해되는 카타르의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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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있으면 다음 경기를 위해 몸을 사리기 마련이다.
중국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반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카타르 선수들이 주심에게 가 거세게 항의하며 몸싸움까지 한 것은 과하지만 일견 이해가 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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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기고 있으면 다음 경기를 위해 몸을 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중국 축구는 그런게 없다.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거칠게 하고 앞뒤 신경쓰지 않고 폭력을 행사한다.
16강 상대였던 카타르는 종료 휘슬이 불리자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누구보다 우리는 카타르의 마음과 그 항의가 이해가 될 수밖에 없다.

중국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반 항저우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중국은 전반 3분만에 타오 칭롱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헤딩골을 넣어 앞서갔고 이 스코어를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해 오는 10월1일 8강에서 한국과 맞붙게 됐다.
승리했지만 뒷말은 무성하다. 중국은 전반 3분만에 골이 터지자 이후 노골적인 버티기 작전에 들어갔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에는 벤치 클리어링이 있어 추가시간 안에서 시간이 많이 지연됐지만 고작 추가시간 안에 추가시간은 40여초밖에 주어지지 않아 중국에게 유리해 홈 어드밴티지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카타르 선수들이 주심에게 가 거세게 항의하며 몸싸움까지 한 것은 과하지만 일견 이해가 될 정도였다.
게다가 중국 선수들은 8강전을 앞둔 상황임에도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자 앞뒤 안보고 막 나갔다. 뒤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와 골키퍼를 몸으로 밀치는건 물론 팔꿈치로 상대 얼굴을 공격하는 등 그야말로 막들어왔다.
이제 8강을 준비해야하니 경고누적이나 퇴장 등을 생각할법도 했지만 중국 선수들은 그런게 없었던 것이다.

이미 지난 6월 중국과의 두 번의 평가전을 통해 한국은 이기고 있을때나(2차전 중국 1-0승) 지고 있을때나(1차전 중국 1-3패) 중국 선수들은 한결같이 거칠고 막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다 이긴 경기에서도 마지막에 주전 선수가 퇴장을 당하는 황당한 상황을 중국이 겪은 것이 놀랍지 않은 것이다.
카타르 입장에서야 중국의 이런 모습이 낯설고 열받겠지만 한국은 수십년간 중국 축구의 모습을 보며 이런 모습에 익숙해져있다. 그렇기에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격렬하게 주심에 항의한 카타르 선수들의 모습이 한국 팬들에게는 안타까운면서도 이해가 될 수밖에 없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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