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해변가서 비치웨어 차림으로 뇌쇄적 자태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는 모습니다. 그는 홀터넥 스타일의 다양한 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착용해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그는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가족", "매일 예쁨", "큰 여신님" 등 응원과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최선정은 1993년 10월 22일생으로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하여 지난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이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