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시크+몽환적 매력 발산…"폼 美쳤다"

김현희 기자 2023. 9. 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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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쪽이든 난 좋아"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회색 후드 집업과 화이트 민소매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안유진은 2003년 9월 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이후 지난 2021년 그룹 아이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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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쪽이든 난 좋아"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회색 후드 집업과 화이트 민소매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색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단발 안유진은 신의 한수다", "단발 폼 미쳤다", "유진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유진은 2003년 9월 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 이후 지난 2021년 그룹 아이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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