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사우디가 뜬다" 유가로 세계 경제 흔드는 빈살만의 의도는? (ft.박현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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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SeN9uVK3noO ]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최근 주요 강대국들과 사우디의 외교, 경제 관계에 대해 서강대학교 유로메나 연구소 박현도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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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사우디의 위상이 신냉전 이후 달라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 인도와 중동, 유럽을 잇는 미국판 경제회랑을 구상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국가들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또 뉴욕타임스는, 미국과 사우디가 한미동맹 수준의 상호방위조약으로, 중동 지역과 사우디 영토에서 상대국이 공격받을 경우 서로 군사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근에 다시 미국과의 여러 경제 행보들이 기사에 나오고 있는데요.
- "빈살만을 애송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빈살만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국가를 세울 때부터 지금까지 미국 말을 잘 들어줬으니, 이제는 미국도 우리 말 좀 들어라'라고 하는 상황"
- "사우디는 미국이 말을 들어주길 바라고 있고, 말을 안 들어주면 미국이 원하는 대로만 가지는 않겠다는 입장..미국이 사우디를 바라보는 태도 바꿔야"
- "중동 국가들과 중국은 서로 윈윈하는 관계..이 관계를 떼어놓을 방법이 없는 미국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
- "지금 중동에서 일어난 변화는, 어느 한쪽에만 집중하지 않고 걸쳐놓을 수 있는 데는 다 걸치면서 통로를 만드는 적이 없는 정책"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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