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한민국 LoL-스파V 승전보 울린 4일차…FC 온라인 곽준혁은 동메달 차지

이한빛 2023. 9. 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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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e스포츠 종목에서 LoL 4강, 스트리트 파이터 V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7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4일차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트리트 파이터 V에선 승전보를 울렸고, FC 온라인에선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스트리트 파이터 V 승자 결승에 나선 김관우는 대만의 '오일킹' 린 리웨이를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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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e스포츠 종목에서 LoL 4강, 스트리트 파이터 V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7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4일차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트리트 파이터 V에선 승전보를 울렸고, FC 온라인에선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4일차의 출발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8강 사우디 아라비아전이었다. '페이커' 이상혁 대신 '쵸비' 정지훈이 선발 미드 라이너로 출전한 가운데, 대한민국 LoL 팀은 '카나비' 서진혁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1세트는 21분 만에 마쳤으며, 2세트는 17분 만에 승리해 4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V 승자 결승에 나선 김관우는 대만의 '오일킹' 린 리웨이를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40대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노려볼 수 있게 된 김관우는 패자조 결승을 뚫고 올라온 선수와 결승을 통해 금메달의 주인을 가리게 된다.

FC 온라인의 곽준혁은 태국의 바나난 파타나삭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를 펼쳤으나 결국 파타나삭을 넘지 못했다. 먼저 2점을 허용한 상황에서 한 점을 따라가는 투지를 보여준 곽준혁은 2세트 승부차기 끝에 세트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전반에 선취점을 내준 곽준혁은 전반 남은 시간과 후반 내내 동점골을 넣기 위해 분투했지만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중국, 항저우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이한빛 venat@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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