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역대급 추격→대역전 2연패!' 男펜싱 플뢰레, 홈 텃세 중국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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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대표팀이 대역전극을 만들면서 개최국 중국을 무너뜨렸다.
이광현(30·화성시청) 임철우(30·성북구청) 하태규(34·대전도시공사) 허준(35·광주시청)으로 구성된 플뢰레 대표팀은 27일 중국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8로 이겼다.
한국 남자 플뢰레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건 1978년 방콕 대회 이후 4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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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대표팀이 대역전극을 만들면서 개최국 중국을 무너뜨렸다.
이광현(30·화성시청) 임철우(30·성북구청) 하태규(34·대전도시공사) 허준(35·광주시청)으로 구성된 플뢰레 대표팀은 27일 중국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8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일방적인 응원과 홈 텃세를 딛고 '디펜딩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이날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전력에 밀리며 5라운드까지 20-25로 추격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6라운드부터 판세가 뒤집혔다.
'맏형' 허준이 내리 7점을 따내고 단 2실점하면서 27-27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호각지세를 이루며 1점차 싸움으로 이어지나다 8라운드에 출전한 이광현이 40-36으로 역전했다. 이어 다시 허준이 마지막 라운드에 올랐고 단 1점을 내주는 동안 45점을 먼저 도달해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앞서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한국 남자 플뢰레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건 1978년 방콕 대회 이후 45년 만이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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