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미필 대통령 안돼”…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현장영상]
김범주 2023. 9. 27. 18:22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군 미필자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말했던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여전히 유효하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신 후보자는 3년 전 한 보수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군 미필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이 발언은 '부동시(두 눈의 굴절도 차이가 큰 상태)'로 군 면제를 받아 '군 미필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신 후보자를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다만 신 후보자는 "그것(군필 여부)만 볼 수는 없다"면서 "(해당 발언은) 원론적인 저의 바람을 이야기한 거고, 국가 지도자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 안보를 어떻게 생각하고, 국가안보 정책을 어떻게 펴는가"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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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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