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채권·채무 말다툼 끝에 30대 흉기로 후배 찔러
진병태 2023. 9. 27.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후 4시10분께 경북 구미시 형곡동 한 원룸 앞에서 30대 남성 1명이 말다툼 끝에 다른 1명을 흉기를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며, A씨는 채권·채무 관계로 말다툼 끝에 후배 B씨를 흉기로 찔렀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연합뉴스) 진병태 기자 = 27일 오후 4시10분께 경북 구미시 형곡동 한 원룸 앞에서 30대 남성 1명이 말다툼 끝에 다른 1명을 흉기를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며, A씨는 채권·채무 관계로 말다툼 끝에 후배 B씨를 흉기로 찔렀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b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여친 살해 의대생'에 1심 사형 구형…"극형 불가피" | 연합뉴스
- 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 승객 상해혐의도 집행유예 | 연합뉴스
- 대치 은마상가 지하서 화재…1명 부상·200여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스토킹 신고했는데도…구미서 30대 남성 전 여친 살해(종합) | 연합뉴스
- 차 몰면서 행인들에게 비비탄 발사…20대 3명 검거 | 연합뉴스
- '굶주린 채 사망, 몸무게 20.5㎏'…아내 감금유기 남편 징역 2년 | 연합뉴스
-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신뢰 잃은 게 사실…기꺼이 돕고 싶어" | 연합뉴스
- "화산재 속 아이 감싼 엄마 아니라 남남…" 폼페이 화석의 반전 | 연합뉴스
-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축기 논란 | 연합뉴스
- '세 번째는 안 봐줘'…상습 음주운전 60대, 벌금→집유→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