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김희중 치안정감 승진…경찰, 고위직 인사
손의연 2023. 9. 27.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청은 치안정감 2명·치안감 8명 등 고위직 인사를 27일 단행했다.
경찰청은 김수환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김희중 경찰청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등 2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경찰청 치안정감·치안감 승진 내정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청은 치안정감 2명·치안감 8명 등 고위직 인사를 27일 단행했다.
경찰청은 김수환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김희중 경찰청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등 2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아래 계급이다.
경찰청은 치안감으로 오문교 경찰청 대변인,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박현수 경찰청 국정상황실 경무관, 이승협 경찰청 국가정보원 경무관, 정상진 경찰수사연수원장, 김봉식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부장, 임병숙 광주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배대희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사부장 등 8명을 승진 내정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스위스 롤렉스 본사, 롤렉스코리아 대표 전격 교체
- “너무 저질스럽지 않나”…‘홍박사 밈’ 패러디한 국토부 논란
- '금수저' 많은 의대·SKY대…과반이 국가장학금 탈락
- “여자 어디갔냐” “혼자 탔는데요?”…이 말에 택시기사 목 졸랐다
- 수원 역대급 전세사기 터지나..."피해 접수만 100건 넘었다"
- 딸 앞에서 엄마 성폭행...法 “새 삶 살라” 집행유예[그해 오늘]
- 방문 부수고 흉기로 모친 폭행한 중학생…피해자 코뼈 골절
- “북한 여선수, 연예인보다 예뻐” 中 누리꾼 홀렸다
- 어려운 이웃 배려하던 엄마 100여명 희망 나눔 하늘의 별
- 페이커 빠진 LoL 대표팀, 사우디 완파하고 4강 진출…‘중국 맞대결’[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