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의전'…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 '과잉 의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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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을 며칠 앞둔 최종 점검에서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대한 '과잉 의전' 논란이 제기됐다.
27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 '페이퍼리스(paperless) 전략회의'에 참석한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가 직접 우산을 들지 않고 수행원이 우산을 씌워주는 등 과한 의전을 받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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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김채은 기자] 내달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을 며칠 앞둔 최종 점검에서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대한 '과잉 의전' 논란이 제기됐다.
27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 '페이퍼리스(paperless) 전략회의'에 참석한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가 직접 우산을 들지 않고 수행원이 우산을 씌워주는 등 과한 의전을 받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과 신동보 부시장, 축제지원단 39개 부서장 등은 모두 우산을 본인이 들고 현장을 점검했지만 이 대표만 의전을 받았다.
또한 이 대표의 업무용 차량이 주차 공간이 아닌 재단 사무실 입구를 막고 주차한 것을 두고서도 잡음이 일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해 8월 취임 당시 고급 승용차, 사택 월세, 수행기사 등을 지원받은 사실이 알려지면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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