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한중일 정상회담 조기 개최 조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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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오는 12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일본 정부가 조기 개최를 위해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7일 NHK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3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공유하는 한중일 정상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 방향과 구제척인 협력 방식, 지역 과제 등을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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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중국에 정상회의 타진…12월 예상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우리 정부가 오는 12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일본 정부가 조기 개최를 위해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7일 NHK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3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공유하는 한중일 정상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 방향과 구제척인 협력 방식, 지역 과제 등을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무국급 협의를 한중일 프로세스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첫걸음으로 삼겠다"며 "외무장관회의 조정을 포험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JNN뉴스는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이 오는 12월18일 이후로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일본과 중국 정부에 타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상회담이 실시된다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로 중·일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3국이 어떻게 협력책을 낼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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