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22개월來 최고[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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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매매가격이 직전보다 상승한 거래의 비중이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2951건) 중 거래가가 직전보다 1% 이상 상승한 거래 건수는 1561건으로 전체의 52.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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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매매가격이 직전보다 상승한 거래의 비중이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2951건) 중 거래가가 직전보다 1% 이상 상승한 거래 건수는 1561건으로 전체의 52.9%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10월(59.36%)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
서울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지난 1월 31.94%에 불과했지만 3월 39.8%, 6월 51.8%에 이어 지난달 52.9%로 커지는 추세다. 반면 지난달 직전 거래보다 1% 이상 거래가가 하락한 거래 비중은 전체의 30.77%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작았다.
전국으로 넓혀 보면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47.71%로 2021년 11월(48.47%) 이후 최고치였다. 상승 거래 비중은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와 경북, 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 거래 비중이 커졌다. 반면 하락 거래 비중은 39.39%로 2021년 11월(38.84%) 이후 처음으로 40% 밑으로 떨어졌다. 직방 관계자는 "정부가 특례보금자리론과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자격 조건을 강화하는 조치를 발표하면서 금리인상과 대출 규제강화로 수요가 위축될 여지가 있다"며 "현재처럼 상승 거래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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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진 기자 mjsh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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