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평산책방, 한달 8000여권 판매·2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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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이 지난 한 달간 8000여권이 넘는 책을 판매하고, 2만1000명이 넘는 손님을 맞이했다.
평산책방은 27일 "지난달 25일부터 한 달 동안 8383권의 책이 판매됐고, 2만1784명의 손님이 방문해 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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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방문객 14만8159명, 책 7만1837권 판매

(양산=뉴스1) 송보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이 지난 한 달간 8000여권이 넘는 책을 판매하고, 2만1000명이 넘는 손님을 맞이했다.
평산책방은 27일 “지난달 25일부터 한 달 동안 8383권의 책이 판매됐고, 2만1784명의 손님이 방문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누적 방문객은 14만8159명, 책은 7만1837권이 팔렸다.
이어 한달간 많이 팔린 책 가운데 책방지기 저서 및 추천 도서로는 △책 읽는 사람, 문재인 독서노트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위로 △문재인의 위로 필사본 △아버지의 해방일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홍범도 평전 △같이 가면 길이 된다 △나의 청와대 일기 △처음처럼 등이 꼽혔다.
판매 순위 1위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디케의 눈물’이었다. 이어 △사소한 추억의 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아홉 살 마음 사전 △마음 챙김의 시 △풀꽃 △미스터 프레지던트 △마음의 법칙 △열두 살 장래 희망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순이었다.
평산책방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양산시 하북면 초·중·고 4개 학교 대상 책 꾸러미 선물, 하북면 지산리 5개 마을 경로당에서 책 읽기 프로그램, 양산지역 동네책방 6곳(기빙트리·당신의 글자들·더함·소소서원·안녕 고래야·인디무브)과 연대사업 및 활성화 기금 마련, 지역상생을 위한 할인제도 '하북페이북' 도입 등이다.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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