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에 어울리는 우아한 칼솜씨

김선영 2023. 9.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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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6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결승전에서 한국 윤지수가 중국 사오 야치를 상대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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