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4000만명 대이동…백원국 국토부 2차관 "혼잡완화" 당부

방윤영 기자 2023. 9. 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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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27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준비보고회'에서 "총 이동 인원이 4022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백 차관은 이날 도로·철도공사, 인천·한국항공공사, 버스연합회 등과 회의에서 "국민 대부분(92%)이 승용차를 이용해 고속도로를 통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파라 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 혼잡 완화에 신경 써 달라"며 "도로 지·정체 구간이나 사고 등 교통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 교통량 분산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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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27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준비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27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준비보고회'에서 "총 이동 인원이 4022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백 차관은 이날 도로·철도공사, 인천·한국항공공사, 버스연합회 등과 회의에서 "국민 대부분(92%)이 승용차를 이용해 고속도로를 통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파라 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 혼잡 완화에 신경 써 달라"며 "도로 지·정체 구간이나 사고 등 교통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 교통량 분산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스기사 등 운수 종사자들의 과속, 부주의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과 사전 점검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백 차관은 "추석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완성된다"며 "출발 전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고 졸릴 때는 반드시 쉬어가며, 음복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절대로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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