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MZ조폭 연루…갤러리 대표 폭행·협박하고 미술품 강탈

이재명 기자 2023. 9. 27.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은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강력범죄수사대 강력범죄수사1 계장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갤러리 대표 상대 미술품을 강취한 투자사 대표와 폭력배 일당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A씨 등 일당은 지난달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A씨 운영 투자사 빌딩 등에서 미술작품 투자금 28억원 회수 명목으로 B갤러리 대표에게서 87억원을 받아내기 위해 피해자를 감금하고 폭행·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배은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강력범죄수사대 강력범죄수사1 계장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갤러리 대표 상대 미술품을 강취한 투자사 대표와 폭력배 일당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A씨 등 일당은 지난달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A씨 운영 투자사 빌딩 등에서 미술작품 투자금 28억원 회수 명목으로 B갤러리 대표에게서 87억원을 받아내기 위해 피해자를 감금하고 폭행·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2023.9.27/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