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병원, 10월20일 간 질환 무료 공개강좌 개최

김재범 2023. 9. 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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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은 10월20일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간 질환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제24회 '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좌는 노원을지대학교병원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의료진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안상봉 노원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평소 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간 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전달하는 양질의 공개강좌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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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은 10월20일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간 질환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제24회 ‘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좌는 노원을지대학교병원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의료진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A, B, C형 간염 퇴치 작전(오주현 노원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간경변증, 막을 수 있나요(오현우 의정부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지방간 질환 제대로 알기(안상봉 노원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안상봉 노원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평소 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간 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전달하는 양질의 공개강좌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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