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다음 달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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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다음 날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신지애가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지애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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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서 티샷하는 신지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7/yonhap/20230927095445260pgas.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지애가 다음 날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신지애가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지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1승을 거뒀고 LPGA 투어에서도 11승을 올리는 등 세계 프로 골프 투어에서 64승을 쓸어 담은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급이다.
35세의 나이에도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했고 US여자오픈 준우승과 AIG 여자오픈 3위 등 변함없는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신지애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지애는 "오랜만에 고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에 참가하게 돼 벌써 마음이 설렌다"며 "저를 보기 위해 찾아올 팬들을 위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전해왔다.
대회 조직위는 또 박성현, 유소연, 이정은 등 US여자오픈 역대 챔피언 3명도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 선수 명단에 올렸다.
이들 셋은 올해 LPGA 투어에서 성적이 부진해 78명이 컷 없이 치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자력으로 따지 못했지만, 주최 측 특별 초청으로 고국 팬들 앞에 설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대한골프협회(KGA)와 경기도에서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 4명도 출전시키기로 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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