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확대에 실적 개선 초입-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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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실적 개선의 초입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최근 1년간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3조원 규모의 누적된 재고평가손실은 이르면 3분기부터 순차 환입이 예상되어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의 큰 변수가 될 것이란 KB증권의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HBM 확대는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의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해 2024년 실적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6% 늘어난 41조원, 영업이익 6조9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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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KB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실적 개선의 초입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손은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DDR5와 HBM 매출비중이 각각 36%, 18%로 증가해 DRAM 흑자전환을 견인하고, NAND는 저가 제품 출하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략으로 3분기 적자규모가 2분기 대비 40%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1년간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3조원 규모의 누적된 재고평가손실은 이르면 3분기부터 순차 환입이 예상되어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의 큰 변수가 될 것이란 KB증권의 전망이다. 특히 4분기 DRAM, NAND 가격은 2년 만에 동시 상승이 전망되어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의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서버의 메모리 비중은 현재 17%에서 5년 후 38%로 2배 이상 확대되고, 2027년까지 HBM 시장은 연평균 +82% 성장이 전망된다. HBM 시장은 핵심 고객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한 수주형 비즈니스 사업 모델로 고착화되며 과점적 공급체계가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HBM 확대는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의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해 2024년 실적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6% 늘어난 41조원, 영업이익 6조9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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