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청력장애 학생 회복시킨 교원 조명하며 '인간애' 강조
2023. 9. 27. 06:2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모란봉구역 진흥초급중학교 교원 량은혜를 조명하며 그가 "약물 부작용에 의한 청력장애로 10여년 세월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던 한 학생을 회복시켰다"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 교원이 "뜨거운 인간애를 지닌 우리 시대의 참된 교육자"라며 사람들에게 사회적 미덕을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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