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제외했더니 벤치에서 불만 표출’…펩이 칸셀루 내쫓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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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쫓겨난 이유가 있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해 주앙 칸셀루(29, 바르셀로나)를 선수단에서 쫓아내 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약점으로 지적되던 오른쪽 풀백 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칸셀루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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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쫓겨난 이유가 있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해 주앙 칸셀루(29, 바르셀로나)를 선수단에서 쫓아내 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일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칸셀루와의 1시즌 임대에 합의하면서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라고 발표했다.
어느 정도 예상됐던 행보다. 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약점으로 지적되던 오른쪽 풀백 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칸셀루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사비 감독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칸셀루는 빠르게 바르셀로나의 축구에 녹아 들었다. 탄탄한 수비력은 물론 적극적은 공격 가담까지 선보이며 2골 1도움을 올리기까지 했다.
이제는 칸셀루를 보내준 맨시티의 결정이 의아하다는 의견까지 흘러나온다. 맨시티는 지난 1월 이적 시장부터 칸셀루를 쫓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이유는 따로 있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2/23시즌 리그 20라운드에서 1-2로 패배할 당시 칸셀루의 잘못된 행동을 목격했다”라고 전했다.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칸셀루는 즉시 주전에서 제외됐다. 맨시티는 칸셀루가 벤치에 앉은 토트넘 훗스퍼, 울버햄튼, 아스널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칸셀루와 과르디올라 감독의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벤치에 앉은 칸셀루가 동료들에게 짜증과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목격했고 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과 페란 소리아노 이사에게 칸셀루의 방출을 요청했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칸셀루가 마음을 고쳐먹었길 바라고 있을 뿐이다. 칸셀루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굉장한 성과를 성취하고 싶다. 바르셀로나는 내가 항상 꿈꿔왔던 드림클럽이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내게 자유를 줬다. 나는 그 점이 좋다. 내게 지시하는 모든 것에 적응할 것이다”라며 충성심을 내비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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