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계영 400m 이주호,'힘차게 시작하는 배영' [사진]
김성락 2023. 9. 26. 23:47
[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혼계영 400m(배영 이주호~평영 최동열~접영 김영범~자유형 황선우)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이주호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3분32초0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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