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 번갈아 장난 치는 황선우·판잔러
민경석 기자 2023. 9. 26. 2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사진 왼쪽)이 끝난 뒤 대한민국 황선우가 중국 판잔러의 머리 뒤에 브이(V)자를 그리는 장난을 치고 있다.
지난 25일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오른쪽)에서는 판잔러가 황선우에게 같은 장난을 쳤다.
대한민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은 이날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사진 왼쪽)이 끝난 뒤 대한민국 황선우가 중국 판잔러의 머리 뒤에 브이(V)자를 그리는 장난을 치고 있다. 지난 25일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오른쪽)에서는 판잔러가 황선우에게 같은 장난을 쳤다.
대한민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은 이날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9.26/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매 노인 농락한 마을 이장, 동네엔 "우린 연인관계" 소문…피해자 더 있다
- 강남 한복판서 출근 여성 뒤쫓아 '로우킥'…묻지마 폭행 남성 추적[영상]
- "나는 애 둘 재혼, 남편은 초혼…결혼 비용 다 댔는데 시모가 이혼 종용"
- 11년차 환경미화원 '월급 635만원' 명세서 떴다…"야근만 92시간" 후덜덜
- "'넌 너무 까맣다, 애는 좀 하얗게 낳자'는 예비 시모…남친은 웃기만" 황당
- 김준호♥김지민 '진짜' 결혼합니다…공개열애 3년만에 13일 화촉
- '정현규 결별설' 성해은, 발리서 과감 호피 비키니…완벽 몸매 [N샷]
- 이웃집 앞 택배 수십 개 '골머리'…"관리실도 해결 못해, 관리비 내야 하나"
- 송혜교 맞아?…여신 비주얼 벗고 파격적 '중성' 매력 [N샷]
- 박은영 "44세에 둘째 임신…마지막 기회라고 남편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