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판잔러 '나란히 머리 뒤로'
민경석 기자 2023. 9. 26. 23:03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이 끝난 뒤 대한민국 황선우와 중국 판잔러가 서로의 머리 뒤에 브이(V)자를 그리는 장난을 치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은 이날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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