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호텔제주, '숲속 미술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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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미술관'은 아이들의 오감, 색인지, 그리고 감수성 발달에 좋은 핑거 페인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술 프로그램으로, 위호텔제주의 숲이 주는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 미술 클래스다.
'숲 속 미술관' 클래스의 월별 진행 주제는 9월에 한라산 꼭대기 백록담, 10월은 이시돌목장과 제주 말, 11월은 금빛 금오름 노을, 그리고 12월은 제주 귤나무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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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위(WE)호텔제주는 퍼포먼스 미술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펀빌리티'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미술 클래스 '숲 속 미술관'을 선보인다.
'숲 속 미술관'은 아이들의 오감, 색인지, 그리고 감수성 발달에 좋은 핑거 페인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술 프로그램으로, 위호텔제주의 숲이 주는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 미술 클래스다.
특히 청정한 '숲' 공간에서 날 것 그대로의 빛과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면서 체험하게 되는 핑거 페인팅 놀이는 디지털이 난무하는 요즈음 어린이의 아날로그적 감성발달을 크게 진작시켜 주게 된다.
'숲 속 미술관' 클래스의 월별 진행 주제는 9월에 한라산 꼭대기 백록담, 10월은 이시돌목장과 제주 말, 11월은 금빛 금오름 노을, 그리고 12월은 제주 귤나무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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