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반도체 육성’ 파이 밸리 프로젝트 발대식
류재현 2023. 9. 26. 22:11
[KBS 대구]대구·경북을 미래자동차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바꾸기 위한 '파이 밸리 프로젝트' 발대식이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서는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과 윤두현 의원이 대구·경북권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국립경제과학연구원'을 '국립 반도체 산업연구원'으로 바꾸고,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성공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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