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반찬나눔 봉사활동

김태형 2023. 9. 26.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호(오른쪽부터) 통일부 장관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및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25일 독거어르신 반찬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990여 명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우리의 이웃으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호흡하며 양천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영호(오른쪽부터) 통일부 장관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및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25일 독거어르신 반찬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990여 명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우리의 이웃으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호흡하며 양천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