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예능서 영하 10도 얼음물 수영, 몸 굳고 저체온증까지” (나화나)

장예솔 2023. 9. 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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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캡처
MBC에브리원,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예능 촬영 도중 저체온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9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는 연예계 대표 미녀 한채영과 오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한채영은 "방송국 놈들 때문에 치를 떨었던 사건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일부러 촬영 내용을 얘기 안 하는 예능에 출연했다. 해외 촬영 예능이었는데 얼음물에서 수영 경기를 시켰다"고 회상했다.

앞서 MBC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한 한채영은 겨울 수영 대회에 참가했다. 한채영은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였던 날씨 탓에 팔다리 힘이 풀렸지만 끝까지 완주한 바 있다.

한채영은 "몸이 굳어서 팔이 안 움직이더라. 저체온증까지 왔다. 순간 '내가 목숨 걸고 이걸 해야 하나?' 싶어서 화가 났다. 새벽 2시에 대표한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오지의 마법사' 메인 작가는 '나화나'의 메인 작가. 한채영은 작가를 향해 "일단 그런 거 시킬 때는 언니가 먼저 들어가보는 걸로"라고 말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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