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역서 전동차 내 연기 발생…승객 400여명 대피 소동
유민주 기자 서한샘 기자 2023. 9. 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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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에 정차 중이던 인천행 전동차 하부에 연기가 발생해 승객 4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29분쯤 1호선 창동역에서 전동차 10호차 차량 아래 부분에서 원인 모를 연기가 발생했다.
승객 400명은 후속 열차로 환승했다.
소방은 이날 오후 5시22분쯤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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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장 원인 파악 중…열차 지연은 없어"

(서울=뉴스1) 유민주 서한샘 기자 =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에 정차 중이던 인천행 전동차 하부에 연기가 발생해 승객 4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29분쯤 1호선 창동역에서 전동차 10호차 차량 아래 부분에서 원인 모를 연기가 발생했다. 승객 400명은 후속 열차로 환승했다.
소방은 이날 오후 5시22분쯤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열차 내 연기가 자욱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열차 지연은 없었다"고 말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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