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홍익표 당선 축하…밀실 비밀투표는 퇴행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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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 "민주당이 내홍을 수습하고 정상적인 정당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거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홍 원내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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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6일 서울 강서구 김태우 후보캠프에서 열린 국민의힘 강서구 보궐선거 선대위 위촉식 및 대책회의에서 김기현 대표가 김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2023.09.26. photocdj@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6/newsis/20230926183505947mlvt.jpg)
[서울=뉴시스] 정윤아 한은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대해 "민주당이 내홍을 수습하고 정상적인 정당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거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홍 원내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한가지 의아스러운 건 국회에서 하는 비밀투표는 사실상 공개투표로 만들기 위해 배신자를 색출하는 작업을 하면서 정작 투명하게 해야 할 원내대표 선거는 밀실에서 비밀투표로 하더라"며 "민주당이 왜 이렇게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민주당 내부와 개딸(이 대표 극성지지자)들이 가결표를 찍은 의원들을 색출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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