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개원 10주년 비전추진단 발족…“의료 랜드마크 만들 것”

박주연 기자 2023. 9.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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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26일 마리아홀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비전추진단 발대식을 했다. 국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26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새 비전 수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비전추진단은 김현수 병원장을 단장으로 가톨릭 브랜딩, 진료품질 고도화, 프로세스 개선, 구성원 동기부여, 공간전략 실행 등 5개의 태스크포스(TF)로 구성됐다.

추진단에는 진료부, 간호부, 진료지원부, 행정 등 전 부처가 참여하며, 각 TF는 정기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 TF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을 위촉했다. 이 밖에도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 서구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환자중심 의료시스템을 견고히 해 지역 보건·의료환경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수 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병원 성장의 미래동력을 마련하고, 우수한 인프라 및 인적자원 확보 등의 준비가 필요한 시기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중심의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새로운 가치 창출로 우리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내년 2월 개원기념일에 맞춰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열 예정이다.

박주연 기자 jennypark3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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