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비인기 종목 설움 딛고 '최초 금메달'…러닝타겟 태극전사들의 뭉클한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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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사격 종목인 '러닝타겟'에서 정유진, 하광철, 곽용빈은 한국 사격 최초로 아시안게임 10m 러닝타깃 단체전 종목을 제패했습니다.
이날 선수들은 첫 '금빛 총성'의 기쁨을 만끽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지만, 바로 옆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선수들의 굳어있는 표정과 냉랭한 분위기에 마냥 웃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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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사격 종목인 '러닝타겟'에서 정유진, 하광철, 곽용빈은 한국 사격 최초로 아시안게임 10m 러닝타깃 단체전 종목을 제패했습니다. 이날 선수들은 첫 '금빛 총성'의 기쁨을 만끽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지만, 바로 옆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선수들의 굳어있는 표정과 냉랭한 분위기에 마냥 웃을 수 없었습니다. 시상식 뒤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목에 건 소감과 시상식 당시 분위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뒷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영상취재: 강동철 / 구성·편집: 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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